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량진 수산시장 앞을 배회하며..

입장부터 퇴장까지를 부르짖던 영준때문에
개장전부터 미치도록 기다릴 수 밖에 없었던 그 때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미치도록 줄을서서 기다리게 만들었던 선기도..
다 이해할 수 있다.. 나는.

놀이기구는 질색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치도록 끌고 다니며 1분 30초를 위해 1시간 30분을 기다린것도.
자기도 탄다며 나는 왜 안타냐고 몰아붙이다가
출발 직전에 홀로 내린 선기도
그래 다 이해한다..

삼천원짜리 설렁탕 얻어먹고 오만원짜리 을 쏘게 됐던것도..
고작 몇천원에 바들거리며 "우등"을 타지 않았던 진호도...
숙소 잡으면서까지도 나를 우려먹었음에도..
출발전에 밥까지 쏘게 만들었던 성진도..
그래 다 이해한다.. 나는..

그래도

즐거웠다~





P.S 나중에 두배로 갚아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8/30 16:58 2007/8/30 16:58
Posted by nanika.

Trackback URL : http://instantpig.net/trackback/105


Leave your greetings here.

  1. Comment RSS : http://instantpig.net/rss/comment/105
  2. 영준이 2007년 08월 30일 17시 51분  Modify/Delete  Reply  Address

    15만원? 왜??
    맥주 마시기가 치명타였나??ㅋㅋ

    • nanika 2007년 08월 30일 17시 57분  Modify/Delete  Address

      대략 차비, 입장료, 숙박비, 밥값에, 술값에!! 이래저래..ㅋㅋ보통 5만원 소비했다면 나는 세배?
      진호가 가자해서 갔는데 정작 본인은 조낸 저렴하게 투어했지ㅡㅋㅋㅋ

  3. 영준이 2007년 08월 30일 19시 43분  Modify/Delete  Reply  Address

    성기??? 선기가 아니냐?

    • nanika 2007년 08월 30일 19시 47분  Modify/Delete  Address

      위에는 성기 밑에는 선기.. 성기 성기 하다보니 자꾸 성기라 쳤다가 선기로 고친다..;; 마치 경태를 경래라 부르듯이..ㅋㅋ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463 : 464 : 465 : 466 : 467 : 468 : 469 : 470 : 471 : ... 56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