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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버스에서 쳐 졸다 종점까지 갈 정도로 지친 나.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뺑이치게 일을 했는데,

"일찍 퇴근했다는 죄"
하나로..

"쭈꾸미 다리 몇개"와, "국수 몇가닥" 먹으러 머나먼 괴정동까지.

사람은 미어 터지고, 순번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개인적인 취향에 그렇게 썩 만족스럽진 않은데 말이지..;;;

주는대로 처먹는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笑)

집에 오는 길, 낮익은 태평동이 보이길래 거기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오래된 기억 덕분인지 반대방향에서 버스를 기다렸던..

좀 더 일찍 눈치 챘어야 했는데..

역시 갈 곳은 한군데 뿐인겨..

니미;;;


with. 원희(형?), 은정,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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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10 22:59 2008/2/10 22:59
Posted by na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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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기정 2008년 02월 11일 00시 21분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이런 ...

    원희 자슥 오늘 거기서 노느라고 대꾸두 없었고만 썩을넘...

    • nanika 2008년 02월 11일 22시 52분  Modify/Delete  Address

      계속되는 폭로전.. 본의 아닌 이간질~~

    • 김기정 2008년 02월 12일 09시 55분  Modify/Delete  Address

      ㅋㅋ 걱정마라~

      전혀 개의치 않으니까..ㅋㅋ

      근데 왜 우울하지???ㅋㅋ 에잇..운동이나 빡시게 해야긋다..ㅡ,.ㅡ;

    • nanika 2008년 02월 12일 20시 34분  Modify/Delete  Address

      요즘 귀가 시간이 늦어져서 운동을 잘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적당한 웨이트. 적당한 유산소... 젝..

  3. 은정님 2008년 02월 11일 00시 35분  Modify/Delete  Reply  Address

    ㅂ ㅏ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말에 보자고~ㅋㅋㅋㅋ
    님하 저녁 잘먹었어~ㅋㅋㅋ 누나 오늘 너무 고생하셨어..-ㅅ-
    킁~

  4. 은정님 2008년 02월 12일 16시 25분  Modify/Delete  Reply  Address

    훗.
    설마 내가 나한테 그러겠어~?
    버스 반대편에서 기다리신 두분을 말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ㅂ ㅏ보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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