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버스에서 쳐 졸다 종점까지 갈 정도로 지친 나.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뺑이치게 일을 했는데,
"일찍 퇴근했다는 죄" 하나로..
"쭈꾸미 다리 몇개"와, "국수 몇가닥" 먹으러 머나먼 괴정동까지.
사람은 미어 터지고, 순번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개인적인 취향에 그렇게 썩 만족스럽진 않은데 말이지..;;;
주는대로 처먹는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笑)
집에 오는 길, 낮익은 태평동이 보이길래 거기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오래된 기억 덕분인지 반대방향에서 버스를 기다렸던..
좀 더 일찍 눈치 챘어야 했는데..
역시 갈 곳은 한군데 뿐인겨..
니미;;;
with. 원희(형?), 은정,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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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원희 자슥 오늘 거기서 노느라고 대꾸두 없었고만 썩을넘...
계속되는 폭로전.. 본의 아닌 이간질~~
ㅋㅋ 걱정마라~
전혀 개의치 않으니까..ㅋㅋ
근데 왜 우울하지???ㅋㅋ 에잇..운동이나 빡시게 해야긋다..ㅡ,.ㅡ;
요즘 귀가 시간이 늦어져서 운동을 잘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적당한 웨이트. 적당한 유산소... 젝..
ㅂ ㅏ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말에 보자고~ㅋㅋㅋㅋ
님하 저녁 잘먹었어~ㅋㅋㅋ 누나 오늘 너무 고생하셨어..-ㅅ-
킁~
응? 바보? 너 말이냐?
훗.
설마 내가 나한테 그러겠어~?
버스 반대편에서 기다리신 두분을 말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ㅂ ㅏ보들~ㅋㅋㅋㅋㅋ
누굴 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