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01
 벨기에에 도착해서 마냥 헤메기 시작한다. 대체 트램을 타야 하는지 어째야 하는지. 결국 1일권 티켓을 끊어서 영어도 안되는 현지인에게 물어물어 중앙역까지 나왔는데 뭥미.. 인터넷 숙소 정보 올린걸 봤는데 완전 잘못된 정보. 중앙역이 아닌 처음 내렸던 미디역. 젝... 저주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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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02
 오늘은 브뤼헤로 넘어가는 날. 아침에 짐을 싸놓고 아침을 먹으려고 나갔더니... Public Holiday 라나? 상점가가 늦게 연단다.. 뭥미... 아침도 못먹고 캐리어들고 유카리들과 함께 나왔다. 별 생각없이 지하철 역까지 가서 기념촬영 할까? 라고 물어봤더니 여기서 찍냐고 물어보는 그녀들. 아무데라도 상관없다니 결국 오늘은 캐리어끌고 브뤼셀 투어가 되어 버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호스텔에 맡기고 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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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11 22:26 2008/6/11 22:26
Posted by na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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