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02
 브뤼셀에서 그리 멀지 않은 브뤼헤. 역에서 내렸지만 시간이 지체되어 인포메이션이 문을 닫았다. 할 수 없이 호스텔 주소 하나만 가지고 물어물어 길을 찾아가기 시작하는 나. 몇번인지 셀 수도 없이 물어 물어 겨우 찾아간 Hostel Lybeer. 역시 예상대로 Full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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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03
 아침일찍 일어났다. 역시 떠나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었을까? 자고 일어나니 처음 보는 금발의 여자 룸메이트는 아직도 자고 있었다. 적당히 눈곱떼고, 손씻고 식당으로 가서 아침을 먹는다. 맛없는 빵과 시리얼들..;; 채워놓기가 무섭게 없어지는 크로와상들.. 그리고 전날밤의 현장을 말해주는 외국인 청년의 우스꽝스러운 코스츔 덕분에 아침부터 코로 우유 흘릴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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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23 12:26 2008/6/23 12:26
Posted by na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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