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uary 27th, 2009, 15:34 일상(日常)[―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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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 2008:In Heidelberg, Germany


난 괜찮을 줄 알았다.

외로움 따위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무언가에 얽메이는 구속받는 생활보다,

지금 이대로의 자유로움이 좋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주변의 사람들은 하나 둘씩 떠나가고

내 곁에 남아 나를 지켜주는 것은 몸서리 치도록 지독한 외로움 뿐.

누구를 만나도 메꿀 수 없는 이 허전함.

외로움이라는 빈 자리는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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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uary 27th, 2009, 15:34 Febuary 27th, 2009, 15:34
posted by na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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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장입고민속촌 Febuary 27th, 2009, 17:29  Addr  Edit/Del  Reply

    당신의 외로움 점보 계란말이가 채워드립니다.....

  2. 저와함께 March 1st, 2009, 15:32  Addr  Edit/Del  Reply

    제가 그 빈자리 채워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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